어쩌다보니 처음으로 교육과정을 짜게 되니 그것도 골치 아프고..
컴퓨터나 프린터 폐기처분과 새로 구입하는 것도 하는 거 없이 골이 아프고..
이런 것들 때문에 신경 쓰여서 연수 시험 공부 못하는 나도 바보 같고..
수업도 제대로 안되고..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엉뚱한데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.
이것 때문에 괜히 쓸데없는 데에 걱정하는 버릇 또 나왔다. 아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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