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정이와 둘이서 3월 첫날에 해야햘 일과 학급운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.
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서로 찝어내면서 나름 알찬 시간을 보낸것 같다. ^^
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시간 동안 준비 잘해서 의미있는 첫날과 3월을 맞이하도록 해야지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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